etf 수수료 - s&p500, nasdaq100, 한국형 schd

내가 투자하고 있는 s&p500, nasdaq100, 한국형 schd 관련 etf 수수료를 알아보려고 한다.

들어가며

s&p500, nasdaq100, 다우존스 배당

위의 etf가 현재 내가 관심 있어하고 투자하고 있는 etf들이다. 각 자산운용사마다 비슷한 상품들이 많은데, 현시점의 수수료를 비교해 보자고 한다.

s&p500 etf 수수료

아래는 이전에 말했던 s&p500 etf의 수수료를 나타내고 있다.

앞에 포스팅 했던 것에서 말했듯이, A/B/C/D의 합으로 수수료는 나오는데 etf는 C의 경우는 0이므로 A, B, D를 더해서 오름차순으로 정리를 했다.

s&p500 etf 수수료

환헤지 상품 중, kodex 상품을 사고 있는데 kb가 더 저렴하다.

nasdaq100 etf 수수료

아래는 이전에 말했던 nasdaq100 etf의 수수료를 나타내고 있다.

nasdaq100 etf 수수료

환헤지 상품이 두개이고 수수료가 비슷한 상황이다. s&p500과 마찬가지로 kodex를 사고 있다.

다우존스 배당 etf 수수료

아래는 이전에 말했던 다우존스 배당 etf의 수수료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형 SCHD etf 수수료

환헤지 상품이 하나라서 고민 없이 그것으로 구매를 하고 있다.

마치며

내가 투자하고 있는 세개의 etf 수수료를 알아보았다. 내가 투자하는 etf가 최저 수수료가 아니다.

위에서 보듯이 수수료가 차이가 조금 나는데, 올해 처음으로 etf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다. 수수료도 변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변동폭이 어느 정도인지는 체크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알 수가 없다. 분기마다 한 번씩은 내가 투자하는 etf의 수수료를 알아봐서 조정을 하려고 한다. 다들 한 번씩 확인을 하면 좋을 것 같다.